070201 김포공항 유천



어제 유천이가 한국에 왔었다. 물론 저녁에 태국으로 떠나버렸지만 그래도 한국에 온게 어디인가 싶어서 혼자 들떠있었다. 왠만하면 목요일까지 일을 끝내고 금요일날은 유천이랑 함께하고 싶었는데 당최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질 않아서 아침부터 혼자 짜증이 많이 났떠랬다. 아침부터 짜증에 동동거리다가 정작 들어 오는 시간이 되서는 일에 치여서 들어온지도 까 먹고 있었는데 아시는 분이 우리 유천이를 찍어다 주셨다. 어쩜 유천이를 찍어 오셨을까? 아니 저 모습을 내 눈으로 못 봤다는게 너무 한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찍어주신 님에게 이 한몸 다 바쳐 충성하고 또 충성 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말로 다 못할 정도로 너무 감사감사 또 감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을 남자가 되서 온 유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짧고 다이트하게 맨 머플러가 너무 귀엽다ㅠㅠ 정말 깜둥이(..) 유천으로 들어 와서는 또 꾸뻑 강한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게 또 귀엽다ㅠㅠ 인사하는 착하고 다정한 유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사성은 얼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햇빛에 비친 유천이가 정말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앍 믹키유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믹키유천은 저렇게 생겼지? 저런 느낌이 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쁘게 움직이는것에 조금 익숙해져있는건지 이제 짬짬히 유천이를 찾아서 보고 있다. 최근에  이쁜 사진들도 너무 많고 영상도 너무 많은데 이걸 바로바로 볼 수 없다는것이 너무 아쉽다. 물론 매체를 통하지 않은 유천이를 못 보는것이 제일 아쉽지만 일본에서 기거중인 유천이를 볼 수 없다는것은 이미 익숙해져버렸고 던져주는 떡밥이라도 제대로 물어줘야하는데 물고 달릴 떡밥을 던져줘도 물질 못하니 그것이 너무 안타깝다. 이게 무슨 빠순이란 말이지? 내가 어디 빠순이라고 할 수 있겠냐고ㅠㅠㅠ

그제, 황금어장을 보는데 황정민이 "하고 싶은 일은 무조건 해라" 라고 하는데 순간 내가 제일 하고 싶은것이 뭐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 결과..............................................내가 최근에 가장 하고 싶은건 빠순질이다;;;;;;;;;; 정말 순이질을 하고 싶다. 누가 나한테 돈 주고 순이질만 하라고 하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돈을 주며 순이질을 권하는 사람도 사회도 아니라서 안타깝다. 쯧 술 권하는 사회가 아니라 순이질을 권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순이들이여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나 오늘 쉬는데! 순이질 하라고 뒤에서 밀어주는데 넌 왜 한국엘 없니?ㅠㅠㅠㅠㅠ 넌 왜 태국엘 갔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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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NA | 2008/02/02 11:27 | 860604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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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2/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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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2/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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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2/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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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OVEMICK at 2008/02/02 15:04
이번에도 잘보고가요T_T........
순이질을 권장하는사회는.............좋군요ㅋㅋㅋ
Commented at 2008/02/03 00:00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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