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2일
때 늦은 버닝 그리고 빠순이
거의 2주동안 컴퓨터도 못하고 유천이도 못보고 일만 했던것 같다. 열흘 남짓 되는 기간 동안 하루에 평균 2시간의 수면시간을 가지다 보니 슬픈일인지 기쁜일인지 유천이를 챙겨보거나 동방신기를 챙겨 볼 겨를이 전혀 없었다. 유천이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간다고 해도, 한국에서 일본으로 나간다고 해도 당최 볼 수도 없고 갈 수도 없어서 입출국 시간만 되면 혼자 나름 동동거렸던것 같다. 지방에서 혹은 편집실 한 구석탱이에서 믹키유천을 그리고 있노라면 자식 멀리 떠나보내는 애미마냥 그렇게 가슴이 절절했더랬다. (뭐 물론 한번은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못 간거지만T_T) 어쩄든 그러던 중 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되어 이렇게 컴퓨터와 마주하고 있자니 눈물이 날것만 같다.T_T 그 바쁜 와중에서도 하늘에서 빠순질을 계속 하라는 의미인지 팬미팅날 쉬게 해주는 바람에 팬미팅도 보고 왔지만 정확하게 예상치를 빗나가지 않던, 기대 했던것에 딱 맞는 그져 그런 팬미팅을 보고 온 후인지라 마음이 뜨거워지긴 커녕 마음이 스산해졌다;;;
버닝 할 곳에 바로바로 버닝을 해줘야 순이다운 순이인데 캐캐묵은 사진이나 영상을 잡고 혼자 신음(.. )하는 내 꼴이 매우 우습지만 애가 너무 이쁜걸 어찌하누. 예의없게(.. ) 실내에서 선그라스를 끼고 있는게 못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꽤 이쁜데 어찌하누. Kissしたまま、さよなら... 요런 간지러운 노래도 뱉어내주는데 난 어찌하누ㅠㅠ 넌 정말 천재 작곡가 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에 있는 친구와 천재 작곡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풉- 하고 웃음이 났다. 정말 유천이는 천재 작곡가 작사가 인듯하다T_T 쟂웅이랑 같이 작곡을 했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처음에는 노래를 들어 볼 생각을 전혀 하질 않고 있었다. 그 당시 또 없는 시간을 쪼개서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던 탓도 있겠지만 기대치에서 살짝- 아주 살짝 벗어났던 에버그린의 여파로 아직은 잠시 쉬어줘도 괜찮다고 생각했더랬다. 그런데 주변에 있는 모든 순이들이 하나같이 유천이를 찬양함에 그에 힘을 얻어 들었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은 천재 작곡가인듯 ㅠㅠㅠㅠㅠㅠ 권지용을 밀어내고 경희대 들어갔던 실력이 바로 여기에서 나오는듯ㅠㅠㅠㅠㅠ 거짓말과 여우비의 싸움이 아니라 거짓말과 Kissしたまま、さよなら... 의 싸움에서 믹키유천이 이긴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쟂웅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믹키유천은 쫌 많이 킹왕짱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통일성 없는(.. ) 곡 구성이 라이징선을 처음 들었을때마냥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앞intro 부분이 너무 좋아서 그 뒤로 넘어가질 않으니 뒷 부분은 살짝 관심의 대상이 아닌것이 되어 버렸다. 정말 믹키유천은 많이 킹왕짱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y | 2008/01/22 17:37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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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한채로 안녕, 노래가 정말 좀많이 킹왕짱이죠!!!!!
역시 쵸는 천재 작곡가인듯ㅜㅜㅜ
저도 이 노래 나온뒤로 계속 자기전에 엠피로 무한반복.......
노래듣다 잠을 못자요...........ㄱ-......ㅋㅋ
앞부분은 정말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더군요.
유천이의 저 애절한 나래이션은 저에게는 정말...
더군다나 오랜만에 우리 옵화가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해주시니...무한 감사드리는 노래..//
근데.....거짓말과 kissしたまま、さよなら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최고...
그리고 가사가 참......전에 사차원의 세계에서 헤엄지던 가사가 아니더군요..
개인적으로 윤호 나래이션은 다섯명중 누가 했어도 제 마음속에 퐁당 들어왔을 말이네효...
ㅠㅠㅠㅠ
아무튼...........................오랜만이네열 님이 포슷힝하는거..
얼굴좀 자주뵈었음 좋겠구영- 몸도 좀 추스리세효.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유천이가 이렇게 작사하고 작곡하면
그 당시 아이의 심정이나 이 곡을 통해 말하고싶은게 무언지 그게 너무 애달프고 먹먹해서
난 또 혼자 믹키유처어어어어어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게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씨디가 내 손에 올때까지 버틸려고 했는데 무너졌어요
음반 나오고 나서 모니터할 순간이 두려울 정도군요 혼자 쳐울까봐 끄윽끄윽
아흐윽 유천아~~~~~~~~~~~~~~~~~~~~~~
자주자주 어장관리 해줘 ㅜ.ㅜ
근데 저 동영상은 봐도봐도 믹키유천곡과 맞춤st. 아 넘 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쟤 진짜 천재맞아. 거짓말같응ㄴ 표절곡과 어찌 비교하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유쵸니 짱킹왕짱. 너 좀 잘났어...아니 쫌 마니? 야이시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네여. 아직 올 날이 좀 멀었다는게 일단 젤 슬플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